한국 난민 포럼

국내 난민 의제와 관련된 협력을 강화하고 난민 보호를 위한 국제적 논의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한국 난민 포럼(Korea Refugee Forum)을 개최합니다.

장소 |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홀

일시 | 2025년 12월 9일(화) 09:00-18:00

주최 |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국가인권위원회, 난민인권네트워크, 난민연구네트워크

주관 |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대화와 협력의 장에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분쟁, 박해, 인권침해, 기후위기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한 강제실향의 심화로, 최근 수년 간 강제실향인구의 규모는 사상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호와 해결책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책임분담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은 난민과 비호신청자를 보호하는 국가로서 재정착을 비롯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난민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난민의 국제적 보호를 위하여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시민 사회단체, 종교계, 학계 및 교육기관, 민간 부문, 스포츠 단체, 난민단체 및 공동체 등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역할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난민을 위한 국제적 보호와 대응이 더욱 복합적이고 다층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그간의 성과와 도전과제를 되돌아보고 향후 대한민국의 난민 대응 방향을 새롭게 모색·재구성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난민포럼은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국가인권위원회, 난민인권네트워크, 난민연구네트워크와 함께, 난민 당사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논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본 포럼에서는 2023년 글로벌난민포럼의 서약이행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난민의 필요와 우수 사례, 활용 가능한 자원을 공유하며, 신규서약발굴을 포함한 국제적 난민보호논의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전사회적 접근방식

국가, 시민사회단체, 난민단체, 학계 및 교육 기관, 종교단체, 기업, 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입니다.

의미있는 난민 참여

난민 자문 그룹을 통해 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 결정 과정 및 활동에 난민이 참여하도록 합니다.

대화와 협력 촉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사업 사례와 계획, 난민의 회복력과 기여 사례를 소개하고 이들 간 대화와 협력을 촉진합니다.

본회의 Plenary Session
09:00-09:30등록
09:30-10:00개회사 및 축사 공동주최기관 및 주요 초청 기관
10:00-10:30글로벌 난민 콤팩트·글로벌 난민 포럼 소개 유엔난민기구 본부
10:30-12:00글로벌 난민 포럼 서약 중간 성과·점검 발표 글로벌 난민 포럼 서약 발표기관
12:00-12:30한국 난민 포럼 향후 로드맵 난민 자문 그룹
12:30-13:30점심
주제별 회의 Thematic Session
13:30-14:50보호에 대한 접근 보장: 비호 절차, 법률 지원, 권리 보호가능성의 확장: 사회경제적 포용과 자립
14:50-15:10커피 & 네트워킹
15:10-16:30모두의 건강 및 웰빙 달성: 사회 안전망 통합을 통한 회복력 강화지속가능한 미래 확보: 미취학 아동 교육부터 고등 교육까지
16:30-16:50커피 & 네트워킹
폐회식 Closing Session
16:50-17:30오픈 인사이트 세션
17:30-18:002025 한국 난민 포럼 성과 및 성명서 발표

기관 등록 및 사업 경험 공유

난민과 강제실향 분야에 기여하는 한국 내 이해관계자를 발굴하고, 난민 사업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효과적인 접근법을 공유하려 합니다.

향후 계획 공유

2026년 국내에서 이루어지거나 시도될 난민 관련 사업과 기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를 통해 자원과 협력이 필요한 부문을 확인하고 대화와 협력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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