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 난민 포럼] 의미 있는 난민 참여를 향해: 난민 자문 그룹 출범

난민 자문 그룹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난민 포럼(KRF) 코디네이션 팀입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며, 2025년 한국 난민 포럼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25년 한국 난민 포럼에 참가하는 “난민 자문 그룹(Refugee Reference Group, RRG)”을 소개합니다.

© UNHCR/Andrew McConnell

난민 자문 그룹이란?

난민 자문 그룹(Refugee Reference Group, RRG)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난민과 비호신청자의 목소리가 한국 난민 포럼(Korea Refugee Forum 2025, KRF 2025)에 닿을 수 있도록 구성된 당사자 그룹입니다. RRG는 각자의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난민 커뮤니티가 실제로 겪는 현실을 공유하고, KRF 전과정에 참여해 포럼이 실제 필요와 상황을 더 정확히 담아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난민 커뮤니티에 KRF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커뮤니티의 의견이 포럼 과정에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합니다.


올해는 15개 출신국에서 총 55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10명이 최종 구성원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선발 과정에서는 난민의 목소리가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다양한 배경과 지역, 연령, 성별, 전문성, 커뮤니티 리더십, 난민 주도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 한국어나 영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주 3시간 내외의 정기적 참여가 가능한지도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이렇게 선발된 10명의 RRG 구성원은 앞으로 KRF의 논의와 방향성에 의미 있는 당사자 관점을 더해 갈 예정입니다.

💻11월 17일 RRG 첫 미팅 

첫 미팅에서는 글로벌 난민 콤팩트(Global Compact on Refugees)와 글로벌 난민 포럼(Global Refugee Forum)의 원칙과 흐름을 함께 살펴보고, 한국 난민 포럼이 이러한 국제적 논의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어 한국 사회에서 필요한 ‘전사회적 접근(A Whole-of-Society Approach)’과 ‘의미 있는 난민 참여(Meaningful Refugee Participation)’를 KRF 전 과정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난민 자문 그룹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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