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F 뉴스레터] 난민 자문 그룹 위촉식: 서로를 잇는 첫 발걸음

11월 23일 난민 자문 그룹(RRG) 위촉식 소식과 함께, 존중과 경청을 바탕으로 세운 다짐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난민 포럼(KRF) 코디네이션 팀입니다.


어느덧 11월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 11월 23일에 진행된 난민 자문 그룹(RRG) 위촉식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2명의 멤버는 온라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난민 자문 그룹(RRG) 위촉식


11월 23일(토), 2025 한국 난민 포럼의 난민 자문 그룹 (Refugee Reference Group, RRG)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KRF 준비위원회가 RRG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며, 앞으로 한국 내 난민 정책, 지원 프로그램, 사회적 논의에 난민 당사자의 목소리가 보다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위촉식 외에도, RRG 멤버들은 New Women Connectors의 설립자 아닐라 누르(Anila Noor)님의 ‘의미 있는 난민 참여(Meaningful Refugee Participation)’ 강의를 들었습니다. 국제 사회에서의 난민 참여와 RRG가 활동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기본 방향을 들으며 단순한 학습을 넘어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연결하는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멤버들은 강제실향 과정, 문화적 배경, 한국 사회에서 난민으로 살아가며 느낀 점 등을 공유하며 서로의 관점을 새로운 통찰로 확장했습니다. 또한, ‘의미 있는 참여’를 위해 난민 자문 그룹 내에서 어떤 태도와 관계가 필요한지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날의 트레이닝 세션은 난민 자문 그룹 멤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역할을 스스로 정의해본 첫 협업의 순간이었습니다.


한국 난민 포럼은 난민 당사자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가 연결되고, 의견이 교차하는 대화와 연대의 장입니다. 난민 자문 그룹의 여정도 더 단단한 신뢰와 관계 위에서 포럼에 다다를 것입니다.


앞으로도 난민 자문 그룹과 2025 한국 난민 포럼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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